재료 놀이
재미있는 소리 카드 놀이
댓글 6
조회수 10411
그림 카드를 관찰하고 동물의 이름을 말해보며 언어 발달을 돕고, 에어캡을 탐색하며 감각 발달을 도모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1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가위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에어캡 1장, 아기 색깔 스티커, 절연 테이프, 활동지 2P주의 사항
절연 테이프는 다른 놀이에 공통적으로 사용됩니다. 놀이에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시고 남은 재료는 잘 보관해주세요.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놀이 방법
- 그림카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아이와 함께 어떤 그림인지 손가락으로 눌러보며 살펴봅니다.아이 손가락의 힘으로는 터트리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엄마가 터트려주세요.
- 그림 카드의 이름을 언어로 표현해봅니다.
- 같은 방법으로 다른 그림카드도 눌러보며 탐색해봅니다.
- 알록달록한 별 스티커도 눌러보며 색깔을 이야기해봅니다.
- 에어캡을 발로 밟아 터트려보기도 하며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그림카드를 가리키며) 그림이 숨어있네? 어떤 그림일까? | |
(에어캡을 터트리며) 뽁, 소리가 나네! | |
(뽁뽁이를 다 터트린 뒤) 닭이다! 꼬꼬댁 꼬꼬 닭이었구나 | |
(별 스티커를 가리키며) 별도 터트려볼까? | |
(아이가 터트리면) 분홍색 별이 터져버렸네 | |
이번에는 차이가 발로 밟아서 터트려볼까?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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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별규약 4년 전
에어캡이 더 쉽게 터졌으면 아기들이 더 잘 놀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하랑윤재일 년 이상 전
에어캡이 너무 두꺼워서인지 누르는 느낌도 안들고 테이프가 자꾸 말리면서 떨어져요 ㅜ
우혜련4년 이상 전
에어캡이 어른이 눌러도 잘 안터지네요^^;;
SAM8244년 이상 전
뽁뻑이가 너무 커서 아기한테는 누르기 힘드네욤
퍼프걸맘일 년 이상 전
에어캡을 싫어해서 카드놀이만 했어요 ㅠ
귀요미예린4년 이상 전
뽁뽁이 바닥에깔아놓고 밟아서 터트리니 엄청 신나했어요. 손으로는 힘이 안되니 밟아도 재밌어했어요
2019-12-04 09:11:1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