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윙윙~ 벌집에 쏙!
댓글 2
조회수 5796
꿀벌을 잡아당겨 벌집 속에 넣으며 팔과 손의 힘을 기르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합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1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글루건, 가위, 풀, 볼펜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1P, 칼라 고무줄 1줄, , 절연 테이프, 비접착 눈알 10개, 하드보드지 1장, 꿀벌 부직포 5개 , 원형 까슬이 5개 (재료 색상 랜덤! 놀이법 연출에는 까슬이가 하얀색이지만, 랜덤 색상이어서 다른 색상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 절연 테이프는 다른 놀이에도 공통적으로 사용되오니 사용 후 잘 보관해주세요.
* 칼라 고무줄 색상은 랜덤으로 사진과 달리 변경될 수 있어요.
* 원형 까슬이는 랜덤 색상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 먼저 글루건을 예열합니다.
- 꿀벌의 한쪽면에 눈알을 2개씩 글루건으로 붙여줍니다.
- 풀로 활동지를 구멍에 맞게 하드보드지 위에 붙여줍니다.빈 공간이 없도록 풀로 꼼꼼하게 발라 부착해주세요. 꼼꼼히 풀칠하지 않으면 놀이 중 활동지가 들뜰 수 있답니다.
- 송곳 또는 볼펜으로 활동지 구멍을 뚫어줍니다.
- 고무줄을 성인 손 한 뼘 정도 길이로 5줄을 잘라줍니다.
- 칼라 고무줄을 구멍에 통과시킵니다.
- 하드보드지의 뒷면의 칼라 고무줄이 빠지지 않도록 두 번 정도 매듭지어 줍니다.
- 통과시킨 고무줄의 끝에 꿀벌 부직포의 몸통 구멍을 연결해 묶어줍니다.
-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4개의 구멍도 고무줄과 꿀벌을 연결해줍니다.
- 활동지의 벌집 자리에 원형 까슬이를 하나씩 붙입니다.원형 까슬이 색상은 랜덤입니다.
- 놀이할 공간에 하드보드지를 놓고, 가장자리를 절연테이프로 단단하게 고정해줍니다.
놀이 방법
- 꿀벌을 잡아당기며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아이가 관심을 가지면 꿀벌 집을 찾아주자고 이야기합니다.
- 꿀벌을 잡아당겨 벌집에 붙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같은 방법으로 꿀벌 5마리를 벌집에 붙였다 떼었다 반복하며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 꿀벌들이 배가 고파서 꿀을 찾으러 간대~ |
| 꿀이 있는 벌집을 찾고 있네 |
| (벌집을 가리키며) 꿀이 여기있다! |
| 차이가 꿀벌들을 벌집에 붙여볼까? |
| (꿀벌을 잡아당기면) 줄이 쭉! 늘어나네 |
| (꿀벌을 붙이면) 꿀벌 집에 도착! 냠냠 꿀을 먹자! |
| 다른 벌들도 꿀벌 집을 찾아주자!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댓글2
공감순최신순
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20-06-02 07:02:06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