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치카송 부르며 양치해요.
댓글 1
조회수 4099
양치가 힘든 아기에게 의성어, 의태어 말놀이를 통해 즐거운 양치 습관을 도와줍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2세
사용 교구
칫솔, 치약, 물컵 놀이 방법
- 아기에게 치카송을 부르기를 제안합니다.
- 노래에 맞추어 엄마(또는 아빠)가 양치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 아기의 양치하는 행동을 리듬을 넣어 노래를 불러줍니다.
- 아기도 엄마(또는 아빠)를 따라 말놀이를 노래를 부르는 행동에 격려해줍니다.
- 아기가 치약을 짜거나 세수하는 행동을 의성어, 의태어를 넣어 상호작용을 합니다.
놀이 대화팁
(엄마가 치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는 지금 치카치카 하고 있어~ | |
(말에 리듬을 넣어) 차이가 칫솔로 치카초코~ 치카치카~ 양치질을 해요~ | |
치아 속에 충치 벌레 없어져라~ 얍! | |
(세수하는 아기를 보며) 차이가 어푸어푸 세수도 잘 하는구나~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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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찡2년 이하 전
치카송 혼자 잘부르면서 칫솔들고 가면 치카시져 하고 도망가요ㅋㅋㅋ
2021-01-19 03:41:2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