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윙윙! 꿀 따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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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 지관에 폼폼이를 넣고 빼는 놀이를 반복하며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 줍니다.
• 폼폼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각과 촉각에 자극을 주며 인지 능력이 발달합니다.
• 폼폼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각과 촉각에 자극을 주며 인지 능력이 발달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1세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5p 1장, 지관 1개, 2cm 단색 폼폼이(노랑) 10알, 원형 벨크로 테이프 2쌍 (보슬이2개, 까슬이2개), 양면테이프 1개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놀이 방법
- 활동지를 보여 주며 아기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사라진 꿀벌에 찾아 보자고 이야기를 나누며, 벌집 지관에 꿀벌 그림을 붙여 볼 것을 유도합니다.
- 아기 스스로 벌집 지관에 꿀벌 그림을 붙이는 모습을 격려해 줍니다.
- 폼폼이를 탐색하며, 꿀이라고 이름을 들려주고 벌집 지관 안에 넣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 아기가 흥미를 보이면, 스스로 꿀 폼폼이를 넣어 보도록 합니다.
- 아기가 꿀 폼폼이를 다 넣으면 벌집에 꿀이 가득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 벌집 지관을 들어 올려서 꿀 폼폼이를 빼고, 같은 방법으로 놀이를 반복합니다.
놀이 대화팁
윙윙~ 꿀벌이 사는 집이네~ 꿀벌은 어디로 갔지? | |
꿀벌을 찾아서 벌집에 붙여 줄까? | |
(노랑 폼폼이를 보여주며) 꿀벌이 모은 꿀들이네~ 벌집 속에 꿀을 담아 볼까? | |
(벌을 구멍에 옮겨 넣는 시범을 보이며) 하나씩 쏙! 넣어 보자~ | |
(벌집을 들어올리며) 와르르 ~ 꿀 폼폼이가 쏟아졌네. 다시 꿀을 담아 보자!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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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03:39:25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