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내 이름

재료 놀이

알록달록 내 이름

색모래를 사용하여 이름을 써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자신의 이름을 색모래로 꾸미며 한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언어 발달과 신체 발달을 돕습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3-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종이, 쟁반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색모래, 물풀, 다용도 비닐 시트

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알록달록 색깔 모래 오감놀이 (5색/ 9색 색모래 알뜰세트 선택)

SALES 4,990원

10,000원

주의 사항

# 다용도 비닐 시트를 깔고 놀이하세요~

놀이 방법

1. 물풀을 사용하여 종이에 아이 이름을 써봅니다.
2. 이름을 쓴 종이에 쟁반 안에 넣습니다.
3. 원하는 색의 모래 3개를 선택합니다.
4. 글자마다 다른 색의 색모래로 쟁반 안에 모래를 뿌립니다.
5. 쟁반을 흔들어 풀에 모래가 붙도록 합니다.
6. 종이를 꺼내 알록달록 색모래로 꾸며진 이름을 관찰합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우리 색모래로 이름을 써볼까?

	네~ 좋아요!!

	차이 이름을 혼자 써볼 수 있겠니?

	제가 모르는 건 엄마가 도와주세요

	그래, 차이가 아는 것만큼 이름을 써보자

	(풀로 이름을 쓰고 상자에 종이를 넣은 후) 어떤 색 모래로 이름을 꾸며주고 싶니?

	음... 하늘색이랑 보라색이요~

	차이가 모래를 뿌려서 흔들어보자~

	(모래를 털어내며) 와~ 제 이름이 나왔어요~

	엄마 이름도 차이가 만들어 줄 수 있겠니?

차이의 놀이팁

# 종이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상자나 쟁반을 준비해주세요.

#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써봐요.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아이 스스로 이름을 써본 후 놀이해도 좋아요.
가족의 이름 모두를 색모래로 꾸며보며 이름을 통해 한글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물풀로 바로 이름 쓰는 것이 어렵다면 색연필로 써본 후 그 위에 따라서 써봐도 좋아요~

# 집에 있는 단어 카드를 활용해요.
여러 가지 단어카드 중 아이가 좋아하는 단어 카드를 선택하여 물풀로 글자를 따라 써보도록 해보세요.
다양한 글자에 관심을 갖고 써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