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놀이는 만 18~29개월 아기의 ‘영유아 발달 선별 검사’ 문항지를 근거로, 이 시기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놀이 방법입니다.
[영유아 발달 선별 검사 문항지 중 해당 지표]
- 대근육 18~29개월: 제자리에서 양발을 모아 깡충 뛴다.
(출처: 국민건강보험 K-DST 한국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지표)
※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아직 양발 모아 뛰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현 발달을 점검하고, 양발 모아 뛰기 동작을 시도해보는 것에 의의를 두고 놀이해 주세요.
※ 침대 위나, 두툼한 이불 위 혹은 바깥에서 놀이하며 좋아요.
1. 아기에게 손을 내밀고 파이팅 동작을 제안합니다.
- 아기가 아빠 손바닥과 마주칠 수 있도록 하고 손바닥이 마주치면 '파이팅'을 이야기합니다.
2. 동작을 반복하며 아기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합니다.
3. 파이팅 동작에 어느정도 익숙함을 보이면 아빠는 일어서서 파이팅을 제안합니다.
4. 손의 높이를 점점 올려 아기가 점프를 하며 손바닥을 마주칠 수 있도록 합니다.
- 파이팅에 성공할 때마다 아기에게 스킨십을 해주거나 격려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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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아직 양발 모아 뛰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현 발달을 점검하고, 양발 모아 뛰기 동작을 시도해보는 것에 의의를 두고 놀이해 주세요.
※ 해당 놀이는 만 18~29개월 아기의 ‘영유아 발달 선별 검사’ 문항지를 근거로, 이 시기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놀이 방법입니다.
[영유아 발달 선별 검사 문항지 중 해당 지표]
- 대근육 18~29개월: 제자리에서 양발을 모아 깡충 뛴다.
(출처: 국민건강보험 K-DST 한국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지표)
(아기에게 손을 내밀며) 차이야 아빠랑 파이팅 할까? | |
(아기와 손바닥을 마주치면) 우리 차이 파이팅! | |
이번에는 우리 차이가 점프를 해서 파이팅을 하는 거야. | |
(손을 높이 올리며) 파이팅! | |
우리 차이가 개구리처럼 폴짝 뛰어올라 파이팅을 했네 | |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