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놀이
오늘의 날씨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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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나타내는 문장을 읽고 쓰며 문장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5-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쓰기 도구(날씨 글자 쓰기)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놀이 방법
- 활동지를 접어 팝업북을 만듭니다.
- 표지에 적힌 글자를 보고 읽어 봅니다.
- 오늘의 날씨는 어떤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 팝업북을 넘겨 나온 날씨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날씨에 대한 문장을 읽으며 따라 씁니다.
- 완성된 팝업북을 넘기며 날씨에 대한 문장을 읽습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이 종이를 보자. 어때? | |
여기는 글자와 그림이 똑바로 되어 있고, 어떤 글자와 그림은 거꾸로 되어 있네? 왜 그럴까? | |
이 종이를 접으면 책이 된단다. 엄마랑 같이 접어서 책을 만들어 볼까? | |
책이 완성되었네. 책 표지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읽어볼까? | |
“오늘의 날씨는 어때요?”라고 쓰여 있네. | |
차이야. 오늘의 날씨는 어떻니? | |
또 어떤 날씨가 있을까? | |
책을 넘겨서 어떤 날씨들이 있는지 볼까? | |
어떤 날씨일까? | |
글자도 읽고 써 보자. | |
와~ 차이만의 날씨 책 완성! | |
우리 같이 날씨가 어떤지 읽어 볼까?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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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5:21:11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