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 놀이
그 계절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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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보며, 계절과 관련된 영어 어휘와 표현을 익힙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계절별로 찍은 아이의 사진 여러 장 또는 앨범, 그리기 도구, 계절에 대한 도서 (놀이법 예시 도서 : 스토리북 'When spring comes!')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첨부된 PDF자료를 다운로드해서 프린트 후 활용해 주세요 :))
놀이 방법
  1.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찍은 아이 사진들을 준비합니다.
  2. 사진을 함께 보며 풍경과 옷차림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3. 활동지를 주고, 그 계절에 볼 수 있는 것을 각 칸에 그려 넣게 합니다.
  4. 아이가 그린 것을 책에서 사용된 영어 표현을 활용해 말해줍니다.
  5. 현재의 계절과 이 계절에 하고 싶은 것(할 수 있는 것)을 말해보게 합니다.
놀이 대화팁
(사진을 보여 주며) 차이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찍은 사진이야~
(여름에 찍은 사진을 보며) 이건 언제(어느 계절에) 찍은 사진일까?
아하~Summer! 더운 여름에 찍은 거지? 여름이 오면~ When summer comes,~
차이가 수영장에 물장구를 치지? splash in the pool~!
(겨울 사진을 가리키며) When winter comes~, 겨울이 오면~ 뭘 볼 수 있지?
차이가 잘 아네~ 그럼, (활동지를 주며) 여기에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볼 수 있는 것을 각각 그려 볼까?
차이의 놀이팁

> 산책해요.
직접 야외로 나가 주변을 산책해보세요. 지금이 어떤 계절이고,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영어로 들려주면 어휘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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