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또박또박 말하기
댓글 1
조회수 6021
아이의 발음이 이제 어른 수준으로 정확해질 시기랍니다.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 볼까요? 아이의 발음을 조금 더 정교하게 해 보세요.
발음하고 이야기하며 아이는 한글에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어휘도 늘어날 거예요.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 볼까요? 아이의 발음을 조금 더 정교하게 해 보세요.
발음하고 이야기하며 아이는 한글에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어휘도 늘어날 거예요.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6세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에요.놀이 방법
1. 발음하기 어려운 말을 이용한 문장을 몇 가지 만들어 봅시다. '간장 공장 공장장'과 같은 문장들 말이에요!
[문장의 예시]
* 뜀틀 뛰기
* 구름 그림 그리기
* 안 깐 콩깍지 까기
2. 아이에게 설명하며 읽어주세요.
3. 아이가 문장에 익숙해지면 점점 빠르게 발음해볼까요?
4. 정확하고 빠르게 이야기한 사람이 승리한답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오늘은 엄마가 재미있는 말을 가지고 왔어. | |
엄마가 뭐라고 하는지 먼저 들어볼래? | |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간공장장이고, 공장공장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 |
엄마가 방금 뭐라고 한 것 같니? | |
엄마가 여기 종이에 써 놨단다. 차이도 한번 같이 읽어 볼까?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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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mom약 3년 전
재미겠다😊
2016-04-11 17:33:46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