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놀이
물 발자국을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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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인 곳을 밟았다가 마른땅에 발자국을 찍어 나타나는 물 발자국을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이 발달하고, 전신의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1-2세
놀이 방법
1. 비가 그친 후 산책길을 걸으며 물이 고인 곳을 찾아 발로 밟아봅니다.
2. 물이 묻은 신발로 마른땅에 발자국을 찍어봅니다.
3. 아이와 함께 걷고 뛰면서 찍힌 발자국을 탐색하며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엄마랑 물을 밟아볼까? | |
찰찰찰, 물이 튀기네 | |
이번에는 모래를 밟아볼까? | |
우와, 차이야 발자국이 뿅뿅 나타나네 | |
차이 발자국은 작고, 엄마 발자국은 크구나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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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4년 이하 전
안가르쳐도 물 고인곳 알아서 찾아서 하지만...외출할때 힘드네요 ㅋㅋㅋ 전 위생 신경안쓰고 좀 자유롭게 냅두자 주의지만 아주 물고인곳에서 머리도 감을 기세에요...ㅋㅋ
2018-07-03 06:46:1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