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반짝반짝 셀로판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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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판지를 붙여 나무를 꾸미며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고, 빛나는 셀로판지 나무를 감상하며 미적 감성이 자랍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1-3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라이트 박스, 가위, 테이프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나무 모양 종이, 투명 시트지, 셀로판지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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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 재료를 확인합니다.
- 셀로판지를 크고 작은 조각으로 잘라줍니다.
- 시트지의 끈적이는 부분이 위로 향하도록 펼쳐줍니다.
- 시트지가 움직이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합니다.
- 나무 모양 종이를 시트지 위에 붙여줍니다.
놀이 방법
- 나무를 가리키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 셀로판지 조각을 나무에 붙여 꾸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아이도 자유롭게 셀로판지 조각을 나무에 붙여보도록 합니다.
- 충분히 붙인 뒤 시트지를 떼어 끈적이는 부분이 바닥에 오도록 뒤집어 붙여줍니다.
- 완성된 셀로판지 나무를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라이트 박스가 있다면, 라이트박스의 불을 켠 뒤 관찰해 보세요. 스마트폰 플래시 손전등 불빛으로 비춰도 좋아요.
놀이 대화팁
 | 차이야 여기 나무들이 있네 |
| 근데 나무들에게 나뭇잎이 하나도 없대 |
| (셀로판지 조각을 붙이며) 짠, 알록달록한 나뭇잎이 생겼다 |
| 차이도 셀로판지를 붙여서 나무에게 나뭇잎을 선물해주자 |
| (모두 다 붙인 뒤) 우와, 알록달록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나무가 되었구나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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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18-08-09 07:34:03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