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도장 콩콩 나만의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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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도장과 퍼니콘을 찍어 액자를 완성하고 전시하며 미적 표현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3-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글루건, 색연필(및 기타 색칠 도구), 물 조금(또는 물티슈), 물감, 팔레트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워크북 7p. 퍼니콘, 퍼니콘 깍지, 모양 도장(스티커, 도장판, 막대)놀이 방법
- 워크북 7p를 준비합니다.
- 도장판 위에 스티커를 알맞게 붙입니다.
- 글루건으로 도장판과 막대를 부착하여 모양 도장을 완성합니다.
- 워크북의 흰 면에 물감을 묻힌 도장을 찍어봅니다.
- 퍼니콘 깍지에 원하는 색깔 퍼니콘을 깊게 넣습니다. 퍼니콘 깍지 구멍으로 나온 퍼니콘에 물티슈에 꾹 눌러서 물을 묻히고 워크북의 흰 면에 찍거나 그어 색칠합니다.퍼니콘이 아래로 나오도록 깊게 눌러주세요. 세게 누르면 퍼니콘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물을 묻히는 양에 따라 색깔이 표현되는 정도에 차이가 있어요.
- 완성된 그림을 감상합니다.
놀이 대화팁
물방울, 새싹 도장이 있네. 차이는 도장으로 어떤 그림을 표현하고 싶니? | |
새싹이 잘 자라도록 물을 줄 거예요. 분무기를 그려볼래요. | |
차이의 예쁜 마음이 담긴 액자겠구나. | |
가운데 있는 종이를 뒤로 보내면 세울 수 있는 액자가 완성된단다.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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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10:06:25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