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 태아의 몸무게는 매일 약 28g씩 증가하고 있답니다. 태아의 신체가 급격하게 성장하며 예비 엄마는 '만삭'의 상태에 이르지요.
아직 출산 전이라 하더라도 가슴에서 약간씩 모유가 새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기는 이만큼 성장하고 있어요]
크기 : 47m / 몸무게 : 2.7kg
(이 시기 평균적인 발달 수치로 개별 차가 존재할 수 있어요!)
* 태아의 움직임이 줄어들어요
출산에 임박할수록 태아의 몸무게도 증가함에 따라 움직임이 전보다 활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비 엄마가 느끼기에는 더 강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태아의 발꿈치나 팔꿈치가 윤곽을 드러내며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이러한 태동의 형태 변화가 아닌 태동 자체가 감소함을 느낀다면 담당의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 태아의 폐가 완전하게 발달합니다.
임신 36주 차에 접어들면 태아의 폐 기능은 완전하게 성숙한 발달을 이룹니다. 보통 이 시기에 양수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태아가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는지 체크를 할 수 있어 폐의 발달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비 엄마는 이런 변화를 보여요]
예비 엄마의 몸속 혈액은 자궁을 중심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각종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미나 주근깨가 심해질 수 있으며 잇몸에서 피가 날 수도 있답니다.
이 또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증상에 따라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임신 36주 차 이것만은 꼭!]
* 출산 가방을 체크해보세요
이제부터는 언제라도 진통을 느끼면 출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산 가방을 준비해둬야 합니다. 위생용품과 속옷, 아기용품 등 출산 병원에서 어떤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체크하고 가방에 물품들을 챙겨두세요.
* 분만 방법을 상의해보세요
예비 엄마와 태아의 건강 상태에 따라 자연분만을 할 것인지 제왕절개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 자연분만을 계획하고 입원했다가 제왕절개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담당의와 상의하며 각 분만의 장단점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