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른들의 잣대로 우리 아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았는지, 한 번쯤 멈추어 서서 생각해보아요.
우리 아이만의 성향, 기질, 열정을 최대한 존중해주세요.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반드시 잘 찾아 나설 거예요.
* 2021/4/9 자막이 잘 안 보이고,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여러 회원님들께서 피드백 주셔서 화면 전환 속도를 좀 더 천천히, 자막 크기를 좀 더 크게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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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