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고 있다 보면.. 호기심이 너무 많고, 가만히 있지 않을 때가 많아 엄마 아빠가 계속해서 관찰하고, 따라다녀야 할 때가 많지요.
하지만 아이는 그만큼 더 빨리 성장하고, 더 많은 자극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기도 하지만, 지나고 나면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나고 하루하루가 다른 우리 아이의 모습이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다가올 거예요. 지금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마지막 장면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나의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공유해 주세요 :)
나 혼자 육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더 힘들어요.
내 일상을 공감받을 수 있고 편하게 들어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만큼은 마음 편히 털어놓으세요.
공감을 하고, 댓글에 대댓글로 내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서로 큰 힘이 되고, 작은 시작이지만 표현의 가치와 의미가 더욱 커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