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한다면 핑계 대지말고, 진심으로 하세요.
어른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기 보다는 아이에게 사과를 해야 할 때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엄마 아빠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고, 상황 상 약속을 못 지킬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럴 때 진심으로 아이 입장에서 사과를 해주세요.
💗미안한 일이 있었다면, 핑계 대신 엄마 아빠의 진심 어린 사과를 표현하세요.
아직 어리니까 잘 모르겠지가 아니랍니다. 아이들은 다 느끼고, 알고 있답니다.
🙋♀️아이에게 미안했던 순간이 있나요? 괜찮아요. 아이에게 미안했던 엄마 아빠의 마음을 들려주고 토닥여주세요.
엄마 아빠의 '진심 어린 표현'이 아이에게 중요합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