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이 필요할 때는, 양육자의 마음 안정이 우선 중요합니다. 내 마음부터 흥분되지 않도록 가다듬고 아이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위 내용처럼 훈육이 진행이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하지만 매 순간의 노력과 시도, 개선이 쌓이면 우리 가족만의 훈육법이 자리 잡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집만의 훈육법을 공유해 보아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