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면 클수록, 점점 안아주는 횟수는 줄어들게 됩니다. 심지어 초등학생이 되면 어색할 때도 있습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가족 간의 포옹은 더 필요합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의 포옹도 더욱 필요합니다.
🍊 아이가 크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고 이러한 일들을 무사히 잘 헤쳐나가가기 위해선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요.
🍒 오늘 우리 아이를, 배우자를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그 과정에서 나도 힐링 되고 행복한 오늘을 마무리할 수 있을 거예요.
🍒 생각해 보면, 포옹은 돈이 안드는 효과 만점 마음치료제랍니다.
🙋♀️🙆각각의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로 쉽지 않은 삶의 여정, 서로 안아주고 다독여주기로 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