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함께' '도움을 받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키우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주변에서 잘 채워주며 우리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랄 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을 편히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 마음을 편히 가져야 길고 오랫동안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육아, 교육의 여정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십여 년간의 마라톤이니깐요.
* 하지만 때로는, 도와주는 사람 없이 고독하게 애를 봐야 할 순간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다시 힘을 내기도 하고, 걱정했던 것보다 잘 헤쳐나가는 나 자신을 보고 뿌듯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내가 고생한 만큼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가 내 에너지를 가져가기도 하지만, 다시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도 합니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 힘들고 고독할 때, 어떻게 그 시간을 극복하고 계시나요?
★힘들었던 & 고마웠던 육아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소중한 우리 아이를 키우며 들었던 생각을 같이 나누고 서로 같이 힘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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