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의 놀이 카드 뉴스는 오른쪽 끝에서 왼쪽 방향으로 넘겨서 끝까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한 때는 나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지요.
내가 아이일 때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속에 담아둔 소리가 있나요?
"아! 맞아. 바로 그 때! 나도 그랬었어..."
부모님께 꼭 그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 때는 어떤 상황이나 분위기 때문에,
혹은 표현할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서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있나요?
1. 아직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과거의 그 날,
아이였던 어린 시절의 내가 들고 싶었던 말, 아이인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돌아보니 그 때는 아이니까 말을 잘 하지 못해서,
말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쉬웠던 이야기가 있다면,
그리고 어린 시절의 나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이 있다면,
댓글로 회원님들과 나눠 주세요♥
2. 내 아이에게 이 말만큼은 꼭 전해 주고 싶어!
전해주고 싶은 말이나 자주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답답한 적 있으신가요?
아이가 이런 내 마음만큼은 꼭 알아줬으면 하는데, 모를까봐 염려되시면 자주 들려 주세요 :)
내가 어리던 그 때 정말 꼭 듣고 싶었던 이야기,
지금은 어른이 되어 이해할 수 있지만, 어린 마음에 그저 서운하기만 했던 일들,
하지 못해 아쉬웠던 말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에게 만큼은 꼭 시간을 내서 다정하고 따듯한 말 한 마디를 챙겨 주세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자주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
부모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
우리 회원님 각자의 상황은 조금씩 달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다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각자 200% 최선을 다하고 있을 거예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무한히 줄 수 있는 건 사랑뿐이니까 마음껏 사랑하며 살아요 :)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차이의 놀이 댓글 참 큰 힘이 되요! 위로가 되요!
아마 거리에서 만나면 누군지도 모르고 스쳐지나갈 수도 있지만, 얼굴도 모르는 분이 건네는 말 한마디, 댓글 하나 하나가 큰 울림으로 다가올 때가 있지요.
우리 아이 깨어있으면 온 종일 쫒아다니고 시중 들다보면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것 같고,
쌔근쌔근 자고 있으면 뭔가 짠하고 못해 준게 생각나서 미안하고,
몸이 하나라서 너무 괴로운 엄마 아빠라이프입니다 > <
아이를 사랑으로 기른다는 한 가지 공통점으로 우리는 돈독한 동지애를 느낀답니다.
육아의 여정은 힘들지만, 보면 잠시라도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 댓글로 서로 격려하며 응원해 주세요♥
사랑하는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꼭 전해주는 따스한 햇살같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
*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전하는 소중한 댓글은 작성해 주신 닉네임과 함께 카드뉴스로 제작해서
다음 기회에 또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