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것은 엄마 아빠입니다. 아이가 커나가며 크고 작은 선택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세요.
엄마 아빠의 바람대로만 크지는 않겠지만, 분명 스스로 배워나가며 올바른 길을 찾아나갈 것이랍니다.
※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 '나는 우리 아이가 어떻게 자라길 바랄까?'
(= 부모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 방향)
*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엄마 아빠인 우리의 역할은?'
내가 겪은 시행착오, 아픔을 우리 아이는 똑같이 겪지 않도록, 조금 더 수월한 지름길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갈 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