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미지를 넘겨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나의 일도 중요하고 아이키우기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제때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랍니다. ㅠㅠ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가고 늦게 데려와서 아이에게 제일 미안하지만 데리러 가서 반갑게 맞아 줄때는 회사에서의 피로가 풀리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지요.
아이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놀아준다면 아이는 최고의 추억으로 기억할 거예요.
요즘 업무/육아 사이에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