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여운 아기였는데..
꼬물꼬물 귀여운 아기였는데 조금씩 부딪히는 순간이 늘어나지요.
아직은 아이니까 인내하려다가도, 화가 나고 미워지는 순간이 있나요?
아이가 자기의 의사에 대해 좋고 싫음을 명확히 하는 자율성을 기르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또한, 부모는 옳고 그름에 대한 단호한 모습이 필요해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무엇보다 부모의 인내가 필요하지요.
하루에 10번도 넘게 큰 숨 쉬고 욱하는 감정을 참아보며 사리가 나올 것 같은 마음이지만 아이의 인성과 좋은 습관을 위해 인내하며 아이를 품어주세요♥
♥긍정적으로 육아의 과정을 풀어가도록 해요! 최근 경험을 함께 나누어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