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직 행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부족해, 때리거나 던지거나 꼬집거나, 자해하거나, 뺏거나 등의 행동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이런 행동은 옳지 못하며, 다른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주어야 하지요.
또한 동시에, 혹시라도 주변에 영향을 받지는 않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아이 앞에서 모범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을 올바르게 바꾸어 주기 위해서는 추가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1) 13~48개월 :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2~4살 우리 아이, 원인과 대처 방법!
2) 만4~7세 :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5~7살 아이, 원인과 대처 방법
🥝부모도 사람이기에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할 수 있고,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할 수도 있고,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가 그런 모습에 많이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소중한 우리 아이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조금씩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이 키우는 과정은 부모의 성장과정이기도 합니다. 고칠 부분을 찾고, 고쳐나가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어떤 부분이 가장 고치기가 힘드신가요? 우리 함께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어봐요. 경험을 나눌수록 마음은 가벼워지고, 다른 사람 경험을 보면서 용기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