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유 없이 말대꾸하며 반항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유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엄마, 아빠의 감정을 표현하기 전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못해서 속상하구나"처럼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준다면 반항하고픈 감정이 줄어들 거예요.
엄마, 아빠가 정한 큰 틀 안에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로의 감정이 격해져 조절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면 잠시 그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해결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때도 있답니다.
아이를 대하는 엄마, 아빠의 양육 태도가 아이 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반항하는 우리 아이와 다시 좋은 관계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교육 팁과 놀이 커리큘럼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