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놀이
자음 모음 카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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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뒤집기 게임을 하며 모음과 자음에 대해 이해합니다.
자신이 맡은 글자가 보이게 카드를 뒤집으며 순발력이 자랍니다.
자신이 맡은 글자가 보이게 카드를 뒤집으며 순발력이 자랍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풀 (카드 붙이기), 매직이나 마카(모음, 자음 쓰기)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 카드를 뜯습니다.
- 반으로 접어 풀로 붙입니다.
놀이 방법
- 카드를 살펴보며 모음과 자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카드에 적힌 자음과 모음을 따라서 씁니다.
- 카드 뒤집기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 자신의 카드를 정합니다.
- 시간을 정합니다.
- 카드를 펼친 후 정해진 시간 동안에 자신이 선택한 카드가 위로 올라오도록 뒤집습니다.
- 시간이 끝나면 모든 행동을 멈춥니다.
- 카드의 개수를 세어봅니다.
- 뒤집은 카드의 수가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놀이 대화팁
 | 차이야. 이 카드를 볼까? |
| 카드에 어떤 것이 있니? |
| 한쪽은 자음이 있고, 다른 한쪽은 모음이 있구나. |
| 오늘 엄마랑 카드 뒤집기를 해 볼까? |
| 차이는 모음 카드를 하고 싶어 자음 카드를 하고 싶어? |
| 그러면 차이가 모음이 보이게 뒤집고, 엄마가 자음이 보이게 뒤집을게. |
| 시간은 어떻게 정해 볼까? |
| 그러면 시곗바늘이 3자가 되면 멈추는 거야. |
| 자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 |
| 이제 끝! 자~ 자음 카드가 몇 개인지 세어볼까? |
| 모음 카드는 몇 개이니? |
| 개수가 더 많은 차이의 승리!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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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17-08-24 09:36:33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