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사람이니까 화가 날 수 있어요. 화를 내도 되지만, 아이에게 이렇게 알려주세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어른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고 함께 연습해 보자고 말씀...

늘 꽃길만 걷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같지만, 현실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 투성이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훌훌 털고 다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도 바쁘고 아빠도 바빠서,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와 아이가 잠깐, 아빠와 아이가 잠깐 이렇게 바톤터치 하듯 놀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가족이 함께 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