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뽀기맘님♡ 저희 아이도 '출발'에 '출'을 '시'로 발음해서 그건 고쳐줬어요~ 목소리가 큰 아이인데 놀이터에서 그네 탈 때마다, 미끄럼틀 타러 올라갈 때마다 힘차게! 'x발'을 외쳐서 많이 민망했답니다ㅠ.ㅠ 아이가 'x발'을 외치면 제가 더 크게 '출발'이라고 외치며 놀았네요ㅠ.ㅠ 놀이터에 같이 있는 언니, 오빠들이 듣고 오해할 수 있거나 피해가 갈 법한 단어 발음은 교정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희 아이 발음만 그런가 하고 있다 글 보고 반가워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출발할때 출이 발음이 안되서 시로 얘기하는데 그건 고쳐줘도 되겠죠ㅠ

말많이 해주고 있는데 혼자말하려니 힘들더라구오ㅜ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다섯 살 되었습니다 이했정이 많이 부족합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좀 알려 주세요

저도 댓글 보고 한번 크게 웃었네요.... ㅎㅎ

모든 물건은 돼지라고 하고 모든 행동은 됐다 대따~~ 하네요ㅋㅋㅋ 언제쯤 말트여서 쪼잘쪼잘거릴지..ㅎㅎ

야미냠님 괜찮아요 저희아기도 옹알이가 거의 없어서 혹시라는 불안이 있었는데 지금은 392일인데 외계어 수다쟁이에요 천천히 기다려주세용~

우리 얘기긴줄,,ㅎ

163일됐는데 요즘은 옹알이 잘안하려고 해서 속상해요ㅠㅠㅠㅠ혹시 자페스펙트럼인가 싶어서 엄청 찾아보고있어요ㅠㅠ

저희 애는 장갑은 감자, 산타는 사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