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부분을 더 잘 챙기고 싶나요?
🔔 또한, 무엇이든 현재가 중요해요. 지금부터 바뀌면 좋을 부분을 함께 생각해 보아요.
📌사회 초년생 젊은 친구들에게 주고 싶은 조언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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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40대가 20대한테 꼭 전하고 싶은 조언
댓글 164
조회수 24507
나는 어렸을 때 나에게 어떤 조언을 주고 싶은가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12-28 11:24:32 UTC
댓글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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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신정약 2년 전
그냥 오로지 나를 위해서 살고싶어요
혼자 살고싶네요
momronny약 2년 전
내가 제일 소중하고, 건강부터 챙기고 나를 나만큼 혹은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요. 부모님은 생각보다 빨리 늙고 일찍 돌아가십니다..사랑을 많이 주고받으세요.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세상에 손절할사람도 많지만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잊지마세요. 외로움과 싸우지말고 밥 굶지마요. 그리고 항상 행븍하세요..ㅎㅎ
찰떡지호엄마약 2년 전
빡세게 살되(수험생은 합격 등 다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쓸데없는 거(부질없어질 인간관계, 남이 날 어떻게 보는 지 등)에 집중하지 말고 본인의 장단점, 취미, 특기, 성향 등을 온전히 파악하기 위해 경험하시길요..(메타인지를 높이세용)
제 경험상 20대 때 빡세게 살았으면 30대가 편해요, 30대 또 열심히 살아놓으면 40대가 편할 것 같습니다.
적어놓으니 꼰대같네요..🤦🏻♀️
후야2020약 2년 전
결혼은 해도 아이는 굳이 안낳아도 됩니다
육아~ 내 생활이 없어진다는 점에서는 물론 힘들죠~!!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이없이 부부끼리만 즐기고 사는 자유로운 삶?? 그것도 다 한때인것 같던데요~!! 자식을 뭐 효도받을려고 키우는건 아니지만 자식은 그냥 이다음에커서 말썽안부리고 자기 앞가림만 잘하고 살면 부모한테 지원해주는거 없어도 존재 자체만으로도 뿌듯하고 든든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44아이입장에선 세상 슬픈 말이네요...오프라인에선 누구에게도 이런 말하지 마세요..저희 부모님이 이런 뉘앙스의 얘기를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비참했고 어릴 때부터 제자신이 쓸모없게 생각되고 자존감도 무척 낮았답니다...생각하면 입으로 나오게 되있어요. 생각을 바꾸시는 게 아이행복을 위한 최선의 길인 듯요....
2딸바뵤약 2년 전
자기자신을 먼저 아끼고 사랑하세요. 당신은 당신부모님의 소중하고 귀한 딸, 아들입니다♡
지니젼이약 2년 전
인생은 길어요 지금 주위 친구들보다 조금 뒤쳐진다고 조급해하지 말아요.
whoau약 2년 전
친구들과 여행많이 다니세요. 방학때마다 알바하느라 바빴던것 같은데 결혼하고나니 친구들과 여행가는건 하늘의 별따기네요.
수지댁0426약 2년 전
아이낳고싶음 저처럼 40대에 애낳지 말아요
맞아요~~ 체력이 40대가 되니 맘껏 놀아주기 힘들고 골골거리게 되네요. 어떤 육아전문가 유투브 보니까 아이3살까지는 아이한테 투자하는 대신 인력을 사라는데 베이비시터, 집안일도우미 같은데 돈을 쓰래요. 40대 엄마는 더 공감합니다~~
8저도42살에 낳아 아이가 지금4살인데
아이가 하는말중 제일 무서운말이 엄마놀아줘입니다ㅜ
마음은 20대인데 몸은 저질체력됩니다
아이를 낳을려면 꼭 40되기전에 낳으세요
9저도 42살에시럼관으로 쌍둥이 낳고 이제 22개월 남매둥이 키우는데... 정말 아이 날으려면 40전에 낳으세요.... 정말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으셔야해요... 정말 힘듭니다 ㅠㅠ
6ssossoim85약 2년 전
돈을모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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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놀이 콘텐츠는 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이 성장발달 놀이를 연구하는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