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이니까 인내하려다가도, 화가 나고 미워지는 순간이 있나요?
아이가 자기의 의사에 대해 좋고 싫음을 명확히 하는 자율성을 기르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또한, 부모는 옳고 그름에 대한 단호한 모습이 필요해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무엇보다 부모의 인내가 필요하지요.
하루에 10번도 넘게 큰 숨 쉬고 욱하는 감정을 참아보며 사리가 나올 것 같은 마음이지만 아이의 인성과 좋은 습관을 위해 인내하며 아이를 품어주세요♥
♥긍정적으로 육아의 과정을 풀어가도록 해요! 최근 경험을 함께 나누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