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아이와 함께 살아가기에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만, 꼭 남의 이야기에 무게 중심을 두고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중심은 내 안에 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하며 나답게 살아가면 됩니다. 각자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이 모여 더 큰 아름다움을 만들어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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