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주문배송조회
마이페이지
패키지
성장놀이터
워크북
이벤트
육아 이야기
놀이법
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훈육하고 있나요?
아이에게 평소 어떻게 훈육하고 계시나요? 훈육의 원칙을 잘 지키고 계시나요? 나의 훈육 스타일을 확인해봅시다.
편안한 마음으로 테스트해보세요!
1
아직 백일이 안된 우리 아기, 몇 시간이고 계속 운다면 버릇을 잡기 위해 혼을 내야 할까요?
네, 버릇을 잡으려면 혼을 내는 게 맞습니다.
아니오, 당연한 일이니 혼내지 말아야 합니다.
2
아기가 여기저기 건드리고 만지려고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적절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아기가 위험한 것을 만지려고 할 때마다 혼을 내야 합니다.
혼낼 일을 없애기 위해 아기가 있는 곳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다 치워야 합니다.
3
2살 된 우리 아기, 방안 곳곳을 만지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아기가 만지면 안 되는 물건은 미리 치워서 눈에 띄지 않도록 해 둡니다.
아기가 만지면 안 되는 물건을 건드릴 때마다 혼을 내서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4
4살 된 우리 아이, 자꾸 풍선을 불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불겠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풍선을 불어보니 잘 되지 않아 짜증과 화를 내고 있습니다. 이 때 엄마 아빠가 할 수 있는 대화로 적절한 것은 무엇일까요?
"왜 네가 불지도 못하면서 자꾸 불겠다고 고집을 부려! 이리 내 엄마가 불어준다고 했잖아!"
"풍선을 조금만 불어서 날려보면 더 재미있을걸? 풍선이 어디로 날아가게 될까? 슈우웅~"
5
5살이 된 우리 아이, 아까부터 엄마가 TV를 끄라고 이야기하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할 수 있는 바람직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직접 리모컨을 들고 가서 아이가 전원 버튼을 눌러 TV를 끄도록 유도합니다.
큰 소리로 "TV 끄라고 했지!!" 하고 소리치며 아이를 혼냅니다.
6
양치를 하라고 이야기하는데도 아이가 자꾸 장난감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빠가 할 수 있는 바람직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빨리 양치하라고 했는데 왜 아직까지 말을 안 듣니!!" 하고 크게 소리치며 혼을 내야 합니다.
"자 칫솔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요~ 얼른 치카치카 하고 싶다는데?" 하며 직접 화장실로 데려갑니다.
7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벌을 주어서 아이에게 경각심을 주고 싶은데 아이에게는 어떤 벌이 적절할까요?
'좋아하는 간식을 오늘은 먹을 수 없다'는 벌을 주는 게 적절할 것 같아요.
'손을 들고 10분 서 있기'와 같은 벌이 적절할 것 같아요.
8
아이와 놀이터에 가서 놀기로 한 날, 아빠가 급한 일이 생겨서 갈 수 없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갈 수 없게 된 이유를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다시 날짜를 잡아요.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요.
아이의 실망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하므로 다음에는 놀이터가 아닌 놀이공원에 가자고 이야기해요.
9
친척들이 다 모인 자리, 아이가 자꾸 사촌동생이 갖고 있는 장난감을 탐내더니 결국 뺏었습니다. 이럴 때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빈 방에 아이와 함께 들어가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임을 알려주세요.
그 즉시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혼을 내세요. 그리고 사촌동생에게 사과하도록 시키세요.
10
아이는 책장 위에서 점프하며 노는 걸 좋아합니다. 위험하다는 걸 여러 번 이야기해도 고치질 않네요. 아이에게 혼을 낼 때 어떻게 이야기해야 맞을까요?
"지난번에도 계속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 어쩐지 책장 근처를 계속 왔다 갔다 한다 했어!"
"책장에서 뛰는 것은 위험한 일이야. 크게 다칠 수도 있으니 다신 하면 안 돼요."
빠짐없이 모두 체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