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과 대화를 나누는, 감정조절력 향상 놀이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합니다. ‘감정이라는 걸 따로 가르쳐 줘야 하나요?’
하지만 감정이야말로 정말 어렵고 꼭 제대로 발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제대로 제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아이들은 매우 당황하고 불안해집니다. 어떤 감정이 있고, 이 감정은 어떤 상황에서 주로 만날 수 있으며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야 아이가 제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감정이 분화하고 발달해 나가는 4~5살부터는 다양한 감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07-07 10:42:14 UTC
차이의 놀이 콘텐츠는 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이 성장발달 놀이를 연구하는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