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기 전 첫째와 꼭 함께하면 좋을 놀이
둘째가 태어난다는 것은 첫째 아이에게는 일생일대의 사건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독차지하던 시절은 이제 끝이 나고 동생에게 왕좌를 내어주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이 때 엄마 아빠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첫째 아이는 한껏 삐뚤어진 행동을 시작합니다.
첫째 아이가 서운해 하기 전에, 문제행동을 보이기 전에 엄마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둘째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준비하는, 첫째아이를 위한 ‘동생 맞이하기’ 놀이를 확인해보세요.
2016-04-24 15:51:16 UTC
차이의 놀이 콘텐츠는 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이 성장발달 놀이를 연구하는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