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요.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직 어리니까"라는 생각으로 아이의 행동을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소유 개념을 정확히 인지시키고, 다시 갖다 주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아이가 친구의 물건을 가져온 것에 대해 감정적으로 혼내거나 체벌을 할 경우 자신의 잘못을 잊어버리고 마음의 상처만 기억할 수 있답니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알고, 반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 행동과 아이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러면 나쁜 사람이야!!", "이러면 도둑이야" 같은 말은 아이에게 낙인을 찍는 말임으로 조심해야 한답니다.
아이가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반복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내면의 욕구불만인 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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