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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놀이
알록달록 여섯 풍선
조회수 3618
풍선의 개수를 세고, 꾸며보면서 1~6까지의 수세기와 수양 개념이 자라고, 미적 표현력도 향상됩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3-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놀이북 9p, 폼클레이(노랑, 초록, 파랑, 검정, 하양) 놀이 방법
- 놀이북 9p를 펼쳐서 풍선이 모두 몇 개인지 세어 보게 합니다.
- 풍선이 '여섯개'임을 짚어주고, 숫자 '6'과 같다고 말해줍니다.
- 왼쪽 상단에 있는 숫자 6을 점선을 따라 적어 보게 합니다.
- 빈 풍선을 여러 가지 색깔의 폼클레이로 자유롭게 채워서 꾸며봅니다.원할 경우 이전 놀이를 하고 남은 비즈 스티커도 함께 활용해 꾸며보게 합니다.
놀이 대화팁
![]() | 파티 중인가봐. 풍선이 아주 많아! 여기에 풍선이 모두 몇 개나 있을까? |
![]() | (같이 세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은 6과 같으니까~ (상단 숫자를 가리키며) 6을 적어 보자. |
![]() | 이제 빈 풍선을 여기 알록달록한 색깔 폼클레이로 붙여 꾸며 보자. |
![]() | (시범을 보이며) 먼저 원하는 색의 클레이를 조금 떼어다가 안에 놓고, 손가락을 꾹꾹 눌러 펴는 거야. |
![]() | 차이도 해 볼까?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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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0:13:32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