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찰칵찰칵! 색깔 카메라
댓글 3
조회수 5408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색깔을 탐색하며 인지가 발달하고, 서로 다른 색깔을 표현하며 언어 발달을 돕습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1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가위, 풀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1P, 은사, 셀로판지, EVA 카메라주의 사항
※해당 놀이법은 성장놀이터16개월의 놀이 중 하나로, 성장놀이터16개월을 검색해주세요!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 활동지에서 카메라 4개를 모두 분리합니다.
- 카메라의 렌즈 부분과 끈을 연결할 작은 구멍을 분리합니다.
- 렌즈 부분에 붙일 셀로판지를 사각형 형태로 각 색깔 별로 2장씩 잘라줍니다.렌즈 지름보다 여유 있는 크기로 잘라주세요.
- EVA 카메라의 구멍과 끈을 연결할 작은 구멍을 분리합니다.
- 활동지 카메라의 한쪽 면에 각각 카메라와 동일한 색깔의 셀로판지를 2장씩 겹쳐 풀로 붙여줍니다.풀은 카메라 구멍의 가장자리에만 발라주세요.
- 그 위에 EVA 접착 카메라의 스티커를 뗀 뒤 덧대어 붙여줍니다.
- 목걸이 줄이 될 은사를 적절한 길이로 4줄 자릅니다.
- 카메라의 2개 구멍에 통과시킨 뒤 적절한 길이로 매듭지어 줍니다.
- 같은 방법으로 카메라 4개를 모두 완성합니다.
놀이 방법
- 카메라로 사진 찍는 동작을 취하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 아이가 관심을 가지면 사진 찍기를 유도합니다.
- 아이가 선택한 카메라의 색깔을 표현하며 탐색을 유도합니다.
- 카메라로 주변의 사물들을 관찰합니다.
- 같은 방법으로 다른 색깔 카메라도 탐색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찰칵찰칵! 여기 보세요! | |
차이가 빨간색으로 보이네? 어떻게 된 일이지? | |
(카메라를 건네며) 차이도 카메라로 엄마를 볼까? | |
엄마가 무슨 색으로 보일까? | |
짠! 엄마가 빨간색이 되었네 | |
다른 카메라도 살펴볼까? | |
(아이가 카메라를 선택하면) 이번에는 엄마 손이 파란색으로 보이네? | |
정말 신기한 카메라구나!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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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a4년 이하 전
카메라는 이제 안파는건가요?
SAM8244년 이상 전
은사라는 줄이 너무 거칠어요 ~ 아이목에 상처가 났어요
SAM8244년 이상 전
끈이 거칠거칠해서 민감한 아이한테는 거부감이 들것같이요
2020-05-06 07:07:05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