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도장 찍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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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찍으며 눈과 손의 협응력이 자라나고 찍혀 나오는 모양을 살펴보며 관찰력과 성취감이 발달합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1-3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글루건 또는 접착제, 종이, 물감, 그릇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막대 EVA , 모양 EVA 놀이 방법
- 모양 EVA에 막대 EVA을 글루건(또는 접착제)으로 붙여주어 도장을 만듭니다.모양이 떨어지거나 너덜거리지 않도록 가장자리까지 꼼꼼히 붙여주세요.
- 도장을 보여주며 아이의 관심을 유도합니다.
- 어떤 모양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 도장을 물감에 묻혀 종이에 찍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아이가 따라 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 도장 찍는 아이의 행동을 격려해주며 찍혀 나온 모양을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놀이 대화팁
(도장을 보여주며) 이게 뭐지? 차이가 한번 만져볼래? | |
(차이가 도장을 잡으며) 말랑말랑한 도장이구나 | |
(모양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차이야 여기 꽥꽥 오리가 있네! | |
또 어떤 모양이 있을까? | |
바다에 사는 돌고래도 있구나! | |
차이야 이 도장을 물감에 퐁당 빠뜨리면 어떻게 될까? | |
빨간색 물감이 묻었네~ | |
(도장을 종이에 누르며) 어떤 모양이 나올까요? 하나, 둘, 셋! | |
(도장을 떼며) 짠! 우와~ 파란색 돌고래가 나타났네!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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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01:01:31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