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뽀글뽀글 창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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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발포 물감으로 액자를 꾸미며 미적 감각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2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스프레이 통에 담을 물, 목공풀, 방수 매트나 비닐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LOVE 레터링 1장, 도톰한 미술 도화지 2장, 스프레이 통 1개, 발포물감 3색 - 각 1알(놀이에서는 부숴서 가루낸 발포물감 3색 각각 1/3씩 사용)
주의 사항
★ 발포물감 안내사항 ★
'총 3개'의 놀이에 사용됩니다.
발포물감 1알 그대로를 다 녹이면 색이 너무 진해져서 놀이법에서는 발포물감을 안전망치로 부숴서 가루를 낸 후 1/3만 사용했어요.
발포 물감은 부숴서 사용하시길 추천하며,
해당 놀이에는 색깔별로 1/3분량씩 사용해 주세요.
놀이 방법
- (놀이에 사용되는 재료를 확인해 주세요.)
- 도화지를 올려놓을 영역에 방수 매트나 비닐을 깝니다.또는 발포 물감이 묻어도 무관한 바닥에서 놀이해요.
- 아이에게 미술 놀이를 제안합니다.
- 도화지 위에 발포 물감 가루와 일부 조각을 고루 뿌려봅니다.
- 물이 담긴 스프레이를 이용해 도화지 위에 물을 고루 분사합니다.
- 고체 물감과 물이 닿았을 때 변화를 눈으로 관찰해보며 활동을 반복합니다.
- ★ 통풍이 잘되는 곳에 활동이 끝난 도화지를 충분히 건조합니다.일부 발포 물감 가루나 조각은 털어내 주세요.
- 원하는 위치에 목공풀로 LOVE 레터링을 붙여 작품을 완성합니다.물을 많이 분사했을 경우 종이가 들려서 풀로 붙지 않는다면 '테이프'로 붙여주세요.
- 아이와 함께 작품을 감상합니다.
놀이 대화팁
 | (가루 발포물감을 가리키며) 물을 뿌리면 신기한 변화가 일어나는 마술 가루란다. |
| 종이 액자 위에 솔솔솔~ 뿌려보자. |
| 스프레이로 물을 칙칙 뿌리니 보글보글 소리가 나면서 색이 번지네! |
| 노란색과 파란색이 만나서 초록색이 되었구나. |
| 사랑하는 차이의 작품에 LOVE 글자를 붙이면! 완성~!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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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20-06-11 11:53:20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