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

일상 놀이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

아기의 머리맡에서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아기에게 엄마의 목소리는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언어를 배우는 좋은 모델이 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그림책

놀이 방법

1. 누워있는 아기의 옆에 엎드려봅니다.
2. 그림책을 펼치고, 아기의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줍니다.
3. 그림책을 읽으며 아기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놀이 대화팁

	(그림책을 펼쳐놓고 아이를 따뜻하게 불러줍니다) 차이야~ 엄마가 오늘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줄게.

	(그림책을 아기에게 읽어줍니다) 토끼와 거북이라는 그림책인데 한번 들어볼래?

	거북이가 쉬지 않고 부지런히 가서 제일 먼저 언덕에 도착했나 보구나

	(아기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올려주며) 부지런한 친구는 더 멋진 친구가 될 수 있는 거란다.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재미있었지? 엄마가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읽어줄게~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로그인

가지사랑맘3년 이상 전

태어난지 9일 된 아기가 어떻게 목을 가누고 앉아 있을 수가 있나요? ;;

구름맘이3년 이상 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