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신문지 위에 올라가요
댓글 1
조회수 12667
가족과 함께 신문 위로 올라가는 놀이를 해보세요.
점점 작아지는 신문 위에 온 가족이 올라가면서 신체조절 능력이 발달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작은 신문 위에 모두가 올라가는 방법을 생각해보며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점점 작아지는 신문 위에 온 가족이 올라가면서 신체조절 능력이 발달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작은 신문 위에 모두가 올라가는 방법을 생각해보며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5세
사용 교구
신문지주의 사항
놀이를 하다가 넘어질 수 있어요.
주변에 푹신한 매트를 함께 깔아놓고 놀이를 하면 더 안정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놀이 방법
1. 신문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2. 신문 위로 올라가는 놀이를 제안합니다.
3. 신문을 가장 넓게 편 후 모든 가족이 신문 위로 올라갑니다.
4. 신문을 반으로 접은 후 가족이 올라갑니다.
5. 신문의 크기를 점점 줄이면서 함께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우리 신문을 가지고 같이 놀아볼까? | |
신문으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 |
신문 위로 가족 모두가 올라가 보는 거야. | |
재밌을 것 같아요. | |
가장 크게 신문을 펼쳐볼까? | |
아빠가 먼저 올라가세요. 그다음 제가 올라갈게요. | |
이번에는 더 작게 신문을 접어보자. | |
우리 가족이 다 올라갈 수 있을까요? | |
어떻게 하면 모두 올라갈 수 있을까? | |
아빠가 저를 업어주세요. 그러면 모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
와~ 모두 올라갔어요~~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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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자4년 이하 전
오 좋은 놀이네용
협동심 단결심도 길려줄듯하네요
감사요 ^^~
2017-02-27 07:15:04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