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신문 사진과 제목 연결하기
댓글 1
조회수 5054
신문의 기사 제목을 읽어 보며 읽기 발달을 도모합니다.
신문의 사진과 적절한 기사의 제목을 찾아보며 사고력과 탐구력이 자라게 됩니다.
신문의 사진과 적절한 기사의 제목을 찾아보며 사고력과 탐구력이 자라게 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6세
사용 교구
신문지, 도화지, 풀놀이 방법
1. 신문지의 사진들을 보면서 어떤 일에 대한 사진일 것 같은지 이야기합니다.
2. 신문의 사진과 기사 제목을 연결하는 활동을 할 것임을 소개합니다.
3. 대응한 사진과 기사를 도화지에 붙입니다.
4. 완성한 기사 사진과 제목을 읽습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엄마가 오늘 신문에 있는 사진을 가지고 왔어. | |
어떤 사진인 것 같아? | |
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
자~ 그러면 여기 있는 기사 제목 중에 지금 우리가 본 사진에 적절한 것을 찾아볼까? | |
축구라는 말이 있을 것 같은데. 축구... 축구.... 아!! 여기 있어요. | |
그래. 그러면 도화지에 잘 붙여 볼까?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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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쌤3년 이하 전
늘 좋은 아이디어와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짐 감사해요 ^^
2017-03-23 01:33:3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