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놀이
교통기관 이름을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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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과 헬리콥터가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잠수함과 헬리콥터의 첫 번째 자음을 이해하고, 미로를 빠져나가는 과정을 통해 언어발달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증진시킵니다.
잠수함과 헬리콥터의 첫 번째 자음을 이해하고, 미로를 빠져나가는 과정을 통해 언어발달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증진시킵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색연필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차이의 혼자서도 잘해요 [교통기관 편]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5세 6세 7세 만들기 워크북 차이의 혼자서도 잘해요 - 교통편 놀이북 1권 (칙칙폭폭 칭찬스티커 1세트 포함)
SALES 10,990원
25,000원
놀이 방법
1. 활동지 속 교통기관의 이름을 알아봅니다.
2. 잠수함과 헬리콥터의 첫 번째 자음을 알아봅니다.
3. 잠수함과 헬리콥터의 첫 번째 자음인 ㅈ과 ㅎ을 찾아 미로를 빠져나갑니다.
놀이 대화팁
우리 헬리콥터를 하고 잠수함도 미로를 찾아주자~ | |
차이야, 여기에 어떤 교통기관이 있니? | |
헬리콥터에요~ 어제 날아가는 헬리콥터를 봤어요~ | |
맞아~ 어제 엄마랑 마트 다녀오는 길에 헬리콥터가 날아갔지~ | |
우리 헬리콥터가 헬기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미로를 찾아볼까? | |
네~ 근데 어떻게 빠져나가요? | |
헬리콥터의 첫 글자인 ㅎ을 따라서 나가면 헬기장에 도착할 수 있대~ | |
우와~ 빨리 해볼래요!!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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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0:19:1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