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낚시 놀이

재료 놀이

낚시 놀이

모루와 폼폼이를 사용하여 낚시놀이를 함께 해보세요.
아이 스스로 만든 물고기와 낚싯대를 사용하여 놀이하며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집중력과 신체조절력을 발달시킵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털실, 나무젓가락, 테이프, 가위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굵은 모루, 폼폼이, 접착 눈알, 막대자석

주의 사항

# 모루의 끝 부분에 찔리지 않도록 엄마, 아빠가 함께 도와주세요.

놀이 방법

놀이 대화팁

	차이가 같이 만들어서 물고기를 금방 만들었네~

	이제 물고기를 자석 낚싯대로 잡아볼까?

	네~

	(물고기를 잡으며) 우와~ 엄청 잘 잡혀요!!!

	차이야, 우리 이번에는 게임을 해볼까? 누가 더 많이 물고기를 잡는지 시합해보자~

	네~ 좋아요!!

	자~ 준비~ 시작!!

	(물고기를 모두 잡은 후) 누가 더 많이 잡았을까? 우리 같이 세어볼까?

	네~ 한 마리, 두 마리.... 일곱 마리!! 저는 7마리 잡았어요!!

	엄마는 10마리를 잡았네~

	엄마가 이겼어요!! 우리 또 해요~

차이의 놀이팁

[모루 물고기 만드는 방법]
1. 폼폼이를 감쌀 수 있는 길이로 모루를 잘라봅니다.
2. 모루로 폼폼이를 두르고 양 끝을 꼬아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어줍니다.
3. 눈알의 접착 부분을 떼어 폼폼이에 붙이면 완성~

[낚싯대 만드는 방법]
1. 막대자석에 털실을 묶어봅니다.
2. 털실이 빠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3. 나무젓가락에 반대쪽 털실을 묶고 테이프로 붙여 고정시키면 완성~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