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놀이
병원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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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볼 수 있는 사람과 사물의 이름을 읽고 쓰며 언어 발달을 도모합니다.
풀로 글자를 따라 쓰고 색 모래를 뿌리며, 눈과 손이 협응하며 소근육 활용이 능숙해집니다.
풀로 글자를 따라 쓰고 색 모래를 뿌리며, 눈과 손이 협응하며 소근육 활용이 능숙해집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3-4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신문지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풀, 색 모래놀이 방법
- 병원에 갔던 경험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눠요.
- 활동지를 보며 병원에서 볼 수 있는 것의 이름을 말해요.
- 병원에서 볼 수 있는 것의 이름을 풀로 따라 써요.
- 색 모래를 뿌리고 눌러요.
- 색 모래를 털어내요.신문지를 깔고 활동해 보세요.
- 완성된 글자를 읽고, 그 물건이나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 말해요.
놀이 대화팁
차이가 아팠을 때 어디에 갔었니? | |
병원에 가면 누가 있었니? | |
의사 선생님이 무엇으로 차이의 몸속 소리를 들으셨는지 기억이 나니? | |
(활동지를 보며) 여기에 어떤 물건이 있니? 이것은 무엇이니? | |
오늘 엄마랑 색 모래 글자를 만들어 볼까? | |
어떤 글자를 먼저 써 보고 싶니? | |
풀로 먼저 글자를 따라 써 볼래? | |
다 썼으면 색 모래를 뿌려 볼까? | |
자~~ 모래를 털어내면!! 어떤 글자가 생겼니? | |
이번에는 무슨 글자를 해 볼까? | |
자~ 우리가 완성한 글자들을 읽어 볼까?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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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8:54:48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