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선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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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를 길게 찢으며 면을 선으로 바꾸어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신문지를 찢으며 소근육 발달을 돕고, 면이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문지를 찢으며 소근육 발달을 돕고, 면이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3-6세
사용 교구
신문지주의 사항
해당 놀이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놀이 방법
- 아이에게 신문을 제시하며 흥미를 유발해봅니다.
- 커다란 네모 모양의 신문지를 보며 "면"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 신문지를 길게 찢어 선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 아이와 신문지를 길게 찢어봅니다.# "면을 길게 찢으니까 선이 되었네~"라고 이야기해주세요~
- 아이와 함께 만든 신문지 선을 탐색하며 놀이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아이에게 신문을 보여주며) 차이야!! 여기 무엇이 있니? | |
신문이에요~ | |
맞아~ 신문은 네모 모양 면으로 되어있네~ | |
우리 신문을 길게 찢어서 면을 선으로 만들어볼까? | |
네~ 좋아요!! (신문지를 길게 찢어봅니다.) | |
우와~ 우리 차이가 신문을 길게 찢었더니 선이 되었네~ 우리 더 많은 선을 만들어보자~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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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0:59:02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