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놀이
이렇게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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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적힌 대로 몸을 움직여보며 읽기, 쓰기 능력과 신체 조절 능력이 자랍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5-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풀 (카드 붙이기)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 카드를 뜯습니다.
- 반으로 접어 풀로 붙입니다.
놀이 방법
- 동물 그림을 보며 동물의 울음소리, 움직임에 대해 말해 봅니다.
- 함께 카드로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 카드의 글자를 따라 쓰며 동물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 게임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 역할을 나눕니다.
- 문제를 내기로 한 사람이 카드를 보고 말을 하지 않고 몸으로만 설명합니다.
- 행동을 보고 문제를 맞힙니다.
- 역할을 바꾸어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 차이야. 여기 어떤 동물이 있니? |
| 오리의 울음소리는 어떨까? 오리는 어떻게 움직이니? |
| 몸으로 오리의 움직임을 표현해 볼까? |
| 우리 같이 여기 있는 동물 카드로 게임을 해 볼까? |
| 여기 카드를 보니 글자를 쓰는 곳이 있어. |
| 우리 글자를 쓰고 읽어 볼까? |
| 게임은 어떻게 해 볼 수 있을까? |
| 오늘은 카드를 보고 몸으로 힌트를 주면 맞춰보는 게임을 해 볼까? |
| 누가 먼저 문제를 내어 볼까? |
| 그러면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해 볼까? |
| 엄마가 먼저 문제를 내어볼게. 맞춰봐. 이것이 무엇일까? |
| 정답~! 차이는 8문제를 맞혔네. 이번에는 엄마가 맞혀볼게. 차이가 문제를 내어 볼래?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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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17-09-28 05:25:12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