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내 몸에 붙었어요

일상 놀이

내 몸에 붙었어요

신체 여러 부위에 테이프나 스티커를 붙이고 신체 부위의 이름을 말해보며 언어 발달과 애착 형성을 도모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1세

사용 교구

테이프, 스티커

놀이 방법

1. 테이프나 스티커 등을 아이 몸에 붙이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2. 신체 부위를 말해주며 아이가 몸 부위와 명칭을 연결 지을 수 있도록 반복합니다.
3. 아기가 엄마에게 테이프를 붙이게 하고 마찬가지로 반복합니다.

놀이 대화팁

	(아기 몸에 테이프를 붙이고) 짠. 차이 손에 뭐가 붙었네.

	(아기가 만지거나 떼면) 차이 손! 손에서 뗐네.

	(엄마 손에 테이프를 붙이고) 엄마 손에도 붙었어. 차이가 떼주세요.

	엄마 손에서 뗐네! 이번엔 차이 발에 붙었네! 엄마 발에도 붙었네!

	차이 발, 엄마 발. 떼주세요. 차이 발에 테이프, 엄마 발도 테이프.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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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이마덜3년 이상 전

헉😨 그전부터 해주던놀이인데 여기서 보다닝~🙄
냉장고에 붙여주면 잘 뜯고 놀아여~좀 더높게해주면 까치발하고 또 해주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