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떼었다 붙였다 동물 찾기
댓글 2
조회수 4818
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반복하며 소근육 조절력을 기르고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변별력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1-3세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생각을 키우는 동물스티커 2장, 차이의 동물원 포스터 1장주의 사항
본 패키지에는 배경판 1장과 3장의 스티커 set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 [생각을 키우는 놀이] 제목의 스티커 2장은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한 반영구 재질이고 나머지 1장은 한번 붙이면 떼기가 어려운 일반 스티커 입니다.
놀이 방법
- 아이에게 동물원 스티커 포스터를 보여주고 자유롭게 탐색합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스티커를 포스터에 붙입니다.
- 어떤 동물들을 붙였나 아이와 함께 탐색합니다.동물의 이름이나 특징을 들려주세요.
- 아이는 엄마가 이야기해주는 동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동물의 이름이나 울음소리, 특징 등을 제시해보세요.
- 아이가 엄마가 제시한 동물을 찾으면 그 동물에 대해 함께 흉내를 내며 놀이를 반복합니다.
놀이 대화팁
(아이에게 동물 스티커를 보여주며) 차이야 여기 동물 스티커가 있네 | |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우리 차이가 한번 볼까? | |
(포스터를 보여주며) 여기는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래. 우리 차이가 동물 친구를 붙여줄까? | |
(동물 스티커를 모두 붙이면) 엄마가 흉내 내는 동물을 한번 알아맞혀 볼래? | |
(코끼리 흉내를 내며) 뿌우~ 코로 물을 받아먹는대~ | |
음.. 코끼리! | |
딩동댕동~ 엄마는 코끼리 흉내를 냈었지~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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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린3년 이상 전
다잇소에 이런 스티커 있는데, 좀 도톰한 스티커는 몇일 써요 ~ 자꾿 다른데 붙여서 끈끈이가 제기능 못할때까지요~ 그런디 종이스티커는 1회용입니다.... 붙이기도 전에 찢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완두네엄마4년 이상 전
오늘왔는데 오늘 못쓰게 됐어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하루밖에 못써요... 훔...
2018-06-11 20:03: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