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촉감 매트를 따라서 걸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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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언어 발달을 돕고, 그림 속 아기와 같이 촉감 매트 위를 걸으며 전신의 발달과 함께 뽁뽁이가 주는 재미있는 느낌과 소리가 두뇌를 자극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0-2세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아장아장 아기 산책 그림책, 아기 뽁뽁이 촉감매트, 손바닥/발바닥 스티커놀이 방법
- 아기에게 그림책을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줍니다.
-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장아장 걷는 그림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 촉감 매트를 가리키며 그림과 같이 걸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걸을 때 느껴지는 느낌과 소리를 언어로 표현해 줍니다.
- 매트 위에 콩콩 뛰어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두드리기도 하며 탐색해 봅니다.
놀이 대화팁
(그림책을 보여주며) 차이야 아기가 아장아장 걸어서 어딜 가는 걸까? | |
엄마랑 같이 책을 읽어볼까? | |
아기가 풀밭도 걷고, 꽃길도 걸어갔구나 | |
차이는 뽁뽁이 길을 걸어볼까? | |
뽁뽁이 길에서 뽁뽁! 재미있는 소리가 나네 | |
우와~ 폭신폭신하기도 하구나 |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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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0:01:59 UTC